한ㆍ중ㆍ일ㆍ중화타이베이 최고기사 9명이 겨루는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 진출자가 가려졌다. 신진서 9단과 중국 투샤오위 9단이 그 주인공이 됐다.
한국기원 바둑몰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인간 최강’ 신진서 9단의 휘호 부채를 출시했다.
바둑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 2종, ‘유창혁의 특별한 수담’과 ‘기(棋)쎈 라이벌’이 6월 중순부터 바둑TV를 통해 안방을 찾는다.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1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렸다.
바둑계 1타강사, 김만수 8단이 새로운 바둑 강의 '행마의 기본'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