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란커배 통합예선 결승에 올랐던 송민혁(24)이 입단에 성공했다.
신진서 9단과 원성진 9단이 32강을 통과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 최초의 여자 바둑기전인 여자국수전이 서른 번째 시즌을 맞았다.
란커배 본선 48강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원성진 9단과 송지훈 9단이 생존했다.
7월 3일부터 펼쳐지는 ‘2025 한·일 여자바둑리그 올스타전’에서 한국과 일본 여자바둑리그의 정점들이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