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뉴스

보도자료

월간『바둑』10월호 출간

등록일
2026-09-23
조회수
141
월간『바둑』10월호가 출간됐다.

이번 호에는 농심신라면배 사상 첫 7연패를 향해 출사표를 올린 한국 대표팀 소식을 표지이야기에 담았다. 22회부터 27회 대회까지 21연승 행진 중인 신진서 9단의 무패 행진 기록을 상세히 짚었고, 두터운 중간 허리층을 자랑하는 중국세를 뚫고 두 차례나 6연패를 일군 태극전사들의 히스토리를 다뤘다. 아울러 농심신라면배와 농심백산수배가 열린 베이징 1차전 이모저모를 바둑계 선임기자인 엄민용 전 바둑 간사의 필봉으로 전한다. 

53개국 바둑인이 하나가 된 46회 문경 세계아마추어바둑선수권 소식은 생생현장 화보와 함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참관기에서 소개한다. 

특집 코너에서는 유승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바둑학과장이 <바둑, 처음부터 19줄이어야 할까?>라는 타이틀로 현장에서 이뤄지는 입문자와 초심자 바둑 교육에 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동안 바둑을 배웠던 수많은 초등학생들은 어디로 갔는지를 알아보고, 바둑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한 유승엽 학과장은, 그동안의 경험과 해외 사례를 통해 작은 바둑판 활용 가능성과 입문자 교육의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해외 화제에서는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을 후원하는 중국 몽백합가구 니장건 회장과 삼성화재배 월드조 우승자인 싱가포르의 15세 천재 소년 쉬샤오판을 조명했다. 이밖에 정두호 4단이 기고한 ‘바둑 산업은 AX 시대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 프로기사 글짓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김세실 3단의 ‘아이와 바둑을 두었다’, 조선일보 기자 출신인 이홍렬 작가의 ‘다시 보는 반상 명작 나들이’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독자들의 한 달을 책임진다. 

관전기 코너에서는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삼성화재배 통합예선을 통과한 목진석 9단의 역투보를, ‘명승부 명장면’에서는 스승 조훈현 9단을 꺾고 ‘최연소 국수(國手)’에 오른 15세 ‘소년 국수’ 이창호 이야기를 게재했다. 

‘AI의 해석’, ‘실전사활 마스터’ 등 기력 향상의 길잡이 역할을 할 맞춤형 강좌물도 독자들을 찾아간다.   

월간『바둑』정기구독 문의는 ☎02-3407-3870.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