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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블리츠 어린이 바둑대회 신설!

등록일
2026-06-09
조회수
171
▲[자료사진] 블리츠 김성만 회장이 후원했던 2025 더메리든 바둑영재 초청대회 전경
지난 3월 김채영 9단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6 블리츠 오픈'에 이어서, ㈜블리츠자산운용에서 이번에는 어린이 대회를 개최한다.

초등학생 유단자들을 대상으로 64명을 선착순 모집한 '블리츠 오픈 어린이대회'는 공고 후 당일 접수가 마감되며 높은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블리츠 오픈' 우승자인 김채영 9단이 “우승한다면 상금의 일부로 작은 규모라도 대회를 열고 싶다”는 공약을 지키길 원했고, 이에 블리츠 김성만 회장이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전하면서 대회 개최가 성사됐다.

대회는 6월 14일(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초등학생 유단자 64명이 참가한 가운데 토너먼트 방식으로 4강 진출자를 가린다. 이후 6월 17일(수) 4강전과 6월 18일(목)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

결승전 종료 후에는 시상식를 비롯해 대회 우승자와 김채영 9단의 특별대국도 진행된다. 4강전부터 결승전, 특별대국까지 전 경기가 K바둑을 통해 생중계되며, 김채영 9단은 4강전과 결승전에서 특별해설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블리츠 어린이 바둑대회에서는 우승자 200만 원, 준우승자 100만 원을 포함해 상위 입상한 다수의 어린이에게도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편, ‘2026 블리츠 OPEN’은 세대를 뛰어넘는 독특한 구성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중 만 45세 이상(198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남자 기사와 전 연령의 여자 기사, 외국 선수 그리고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했다. 
지난 1월 아마 선발전을 통과한 5명과 프로 선발전을 통과한 17명, 여기에 시드자 10명이 합류해 본선 32강 토너먼트를 벌였고, 최종적으로 김채영 9단과 이창호 9단이 결승 3번기에서 김채영 9단이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