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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희, 입신 등극 등 10명 승단

등록일
2026-02-04
조회수
389
▲입신에 오른 한태희 9단

한태희 8단이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ㆍ9단의 별칭)에 올랐다.


한태희 8단은 1월 22일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오병우 5단을 상대로 백 불계승을 거두며 승단점수 4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누적점수 243점을 기록해 9단 승단 기준인 240점을 넘어 9단으로 승단했다.


한태희 9단의 승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현역 9단은 총 111명이 됐다.


이외에도 김수진 6단이 구체(具體·7단의 별칭), 윤지희ㆍ김강민 3단은 소교(小巧ㆍ4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김성재ㆍ이민석ㆍ이나경ㆍ홍세영 2단은 투력(鬪力ㆍ3단의 별칭)으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으며, 박지영ㆍ윤서원 초단은 약우(若愚ㆍ2단의 별칭)에 올라 입단 후 첫 승단에 성공했다.


한국기원 승단규정은 종합기전(KB리그‧중국리그 포함)에서 승리 시 4점,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와 제한기전(신예ㆍ여자ㆍ시니어기전)에서 승리 시 1점을 부여한다.


승단자 명단(10명)은 다음과 같다. 

9단 : 한태희

7단 : 김수진

4단 : 윤지희ㆍ김강민

3단 : 김성재ㆍ이민석ㆍ이나경ㆍ홍세영

2단 : 박지영ㆍ윤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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