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9단이 하찬석국수배 결승 3번기에서 선승을 거두며 우승까지 단 한걸음만을 남겼다.
제48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이 18일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본격 개막을 알렸다.
백찬희 6단이 경기도 양주 옥정신도시에 이세돌바둑학원 양주옥정점을 개원했다.
신진서 9단과 안성준 9단이 GS칼텍스배 서른 번째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다.
양양군이 신생팀을 창단하고 2025 레전드 바둑리그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