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Culture 바둑 강좌’가 9일 서울관광재단에서 열렸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2025 챌린지 바둑리그의 단체전(4쿼터 릴레이 대국) 경기가 춘천투어로 모두 마무리됐다.
신진서 9단이 2025년 상반기 다승ㆍ승률ㆍ연승 부문을 모두 석권하며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신진서 9단과 최정 9단이 7월 랭킹에서도 나란히 남녀 1위를 지켰다.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열한 번째 시즌이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