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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한 6단 타계...향년 66세

등록일
2024-01-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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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로 별세한 장명한 6단은 평생을 부산 바둑 발전과 보급에 힘썼다.
부산 출신 장명한 6단이 별세했다. 향년 66세. 

1992년 65회 일반인입단대회를 통해 입단한 장명한 6단은 2013년 6단에 올랐다. 

고인은 부산바둑협회 연구생 지도사범을 역임하는 등 부산 바둑 발전과 보급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유족으로는 한국여성바둑연맹 부산지부에서 활동 중인 부인 이말분 씨와 1남이 있으며 발인은 7일, 장지는 부산 영락공원이다. 

- 상주 : 장용운
- 빈소 : 부산 좋은삼선병원 장례식장 2호실(부산광역시 사상구 가야대로 326)
- 발인 : 2024년 1월 7일
- 장지 : 부산 영락공원
- 문의 : 051-310-9292 (좋은삼선병원 장례식장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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