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7(금)
05.26(목)
‘빠르게, 더 빠르게' 2022년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가 26일 저녁 7시 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과 부안 새만금잼버리(감독 김효정)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개월의 장정에 돌입했다.
중국의 우이밍 3단이 일본의 셰이민 7단을 꺾고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한국기원에서 발행하는 정통바둑매거진 월간『바둑』6월호가 출간됐다.
허서현 3단의 역전패로 한국이 호반배 첫승 사냥에 실패했다.
제27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이 24강 대진을 완성했다. 25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대진추첨식은 김누리 3단의 일괄 대리 추첨으로 진행됐다.
대통령배 우승자 한승주 九단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기사가 되겠다”
오유진, ‘최정 제국’에 전쟁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