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커배 본선 48강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원성진 9단과 송지훈 9단이 생존했다.
7월 3일부터 펼쳐지는 ‘2025 한·일 여자바둑리그 올스타전’에서 한국과 일본 여자바둑리그의 정점들이 격돌한다.
통합예선을 마친 란커배가 본선 첫 대결인 48강의 대진 추첨을 마치고 본격 우승 경쟁에 돌입한다.
랭킹 1ㆍ2위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국내대회 최고 우승상금인 7500만 원이 걸린 ‘2025 하나은행 바둑 SUPER MATCH’ 결승에서 맞붙는다.
제3회 취저우 란커배 세계바둑오픈전 통합예선이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저장성 취저우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