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
(월)- 승VS패
-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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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승VS패
-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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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승VS패
- 제28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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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배 프로기전이 예선을 시작으로 스물아홉 번째 대회에 돌입했다. 11일부터 닷새간 한국기원에서 열리는 제29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287명이 참가해 19장의 본선 티켓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신진서ㆍ변상일, LG배 4강 진출 성공!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3위 변상일 9단이 LG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신진서ㆍ변상일, 명인 타이틀 놓고 맞대결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3위 변상일 9단이 명인 타이틀을 놓고 결승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제46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결승3번기가 15일부터 판교에 위치한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예스문경, 창단 첫해 통합우승 성공
정규리그 1위 예스문경이 와이어 투 와이어(처음부터 끝까지 1위) 통합우승에 성공했다. 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전에서 예스문경(감독 양상국)이 의정부행복특별시(감독 이형로)에 2-1로 승리하며 종합전적 2승 1패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LG배, 신진서 vs 구쯔하오 한ㆍ중 랭킹 1위 격돌
한국과 중국의 1인자가 LG배 8강에서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