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9단이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에게 일격을 맞으며 한국의 6연패에 적신호가 켜졌다.
최윤상(23)ㆍ김사우(24)ㆍ정원찬(18) 등 3명이 일반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에 입단했다.
이번 시즌 마지막 지역 투어인 '합천투어'의 승자는 홈팀 수려한합천이었다.
한국 바둑의 살아있는 전설 조훈현 9단(73)이 자신의 최연소 입단 기록을 63년 만에 갈아치운 ‘천재 신동’ 유하준 초단(9)에게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케 했다.
한·중·일 바둑 삼국지의 최종 승자를 가릴 최종라운드(3차전) 무대가 중국 심천으로 정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