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바둑의 날 기념식이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국내선발전이 4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2차 예선 결승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신진서 9단이 11월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71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삼성화재배가 올해 개최 30주년을 맞았다
한국기원과 한국바둑중ㆍ고등학교가 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