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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종훈 대타 기용 성공, 스타 영천 승리
- 7월 28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스타 영천과 영암 월출산의 3라운드 2경기에서 스타 영천이 2:1 승리를 거뒀다. 스타 영천은 3지명 강만우 선수 대신 4지명 나종훈 선수를 기용했다.
시니어리그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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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팀 스타 영천, 의정부 희망도시에 2:1 승리
- 7월 15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스타 영천>과 <의정부 희망도시>의 1라운드 3경기가 벌어졌다. <스타 영천>은 신생팀으로 1지명 최규병 선수, 2지명 백성호 선수, 3지명 강만우 선수, 4지명 나종훈 선수를 확보했다. 반면 2019시즌부터 참가한 2년차 팀 <의정부 희망도시>는 1지명 서능욱, 2지명 김동엽 선수는 보호선수로 작년과 같고, 3지명에 김종준 선수, 4지명에 문명근 선수를 새로 영입했다.
시니어리그2020-07-15

- 나종훈, '또 일냈다'
- 극적인 역전승. 12연패를 끊은 나종훈의 승리가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데 일등공신이 됐다. 정규시즌 12라운드까지만 하더라도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이 탈락된 삼척 해상케이블카에 이어 가장 탈락이 유력했던 사이버오로였다
시니어리그2017-10-26

- 나종훈, 7연패 끊고 팀을 구하다
- 객관적인 전력의 우세. 상대전적은 상대전적일 뿐이다. 김일환에게 7전전패로 전혀 판 맛을 보지 못했던 나종훈이 가장 중요한 때 천금같은 1승을 거뒀다.
시니어리그2017-10-23

- 전주 한옥마을, '2집'으로 설욕전
- 완봉패 수모를 당했던 아픔을 갖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이 다시 만난 음성 인삼에 설욕전을 폈다. 전반기의 리턴매치였고, 세 판의 개별 대진도 전반기와 똑같았다. 전주 한옥마을은 1일 오전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9라운드 3경기에서 거의 동시에 끝난 나종훈과 강훈의
시니어리그201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