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뉴스

여자바둑리그 최초 팀 부광탁스, 조인식

등록일
2015-01-22
조회수
193
여자기사들의 격전장이 될‘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가 화제다. 여자바둑리그에서 가장 먼저 창단한 팀인 서울 부광탁스의 출전 조인식이 열렸다. 5일 서울 대방동 부광약품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김동연회장을 비롯해 박원태 전무이사,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조훈현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고재희 8단, 김효정 기사회장과 창단팀 감독에 선임된 권효진 6단 및 취재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인식은 서명식과 기념촬영, 기념 바둑판 증정의 순서로 30여 분 진행됐다.
여자기사들의 격전장이 될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가 화제다. 여자바둑리그에서 가장 먼저 창단한 팀인 서울 부광탁스의 출전 조인식이 열렸다.

5일 서울 대방동 부광약품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김동연 회장을 비롯해 박원태 전무이사,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조훈현 이사, 양재호 사무총장, 고재희 8단, 김효정 기사회장과 창단팀 감독에 선임된 권효진 6단 및 취재진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조인식은 서명식과 기념촬영, 기념 바둑판 증정의 순서로 30여 분 진행됐다.

서울 ‘부광탁스’ 단장 부광약품 박원태 전무는 “부광약품은 55년 동안 사랑과 신뢰받는 제약기업이라는 경영 이념으로 치약 및 우수 의약품 생산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정진해 왔는데 이러한 노력이 한국여자바둑리그 참가로 이어졌다.”며 “바둑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부광약품도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 했다.


▲ 서울 부광탁스 단장 박원태 부광약품 전무이사.

1960년 설립된 부광약품은 현재 120여 종의 의약품 및 생활용품을 생산ㆍ판매하고 있으며, 신약 개발을 통해 21세기 생명공학에 앞장서는 제약회사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시린이 전용치약인 ‘시린메드’와 잇몸질환 전용치약인 ‘부광탁스’로 친숙하다. 팀명을 제품명에서 따왔다.

‘바둑 두는 여자는 아름답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내년 1월13일 개막할 예정인 2015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는 서울 부광탁스, 포스코켐텍, 인제군, 부안군, 서귀포시, 경주시, 부산 삼미건설 등 총 7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22일엔 드래프트로 팀당 4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메인스폰서는 종합부동산회사인 ㈜엠디엠(회장ㆍ문주현)이고, 한국자산신탁(KAIT)이 협찬한다.

한국기원 소속 여자기사 53명 중 24명이 참가하는 여자바둑리그는 3판 다승제(장고(각 1시간, 40초 초읽기 5회) 1판 + 속기(각 10분, 40초 초읽기 5회) 2판)의 7개팀 더블리그로 1월16일부터 3월22일까지 매주 금~일(오후 5시, 7시) 정규리그를 펼친다. 4월은 상위 3개팀이 챔피언을 가리는 포스트시즌(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이다.

지역연고제, 포스트시즌, 홈어웨이제, 여성감독제, 용병제 등 한국여자바둑리그의 다양한 특성은 바둑팬들의 관심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대회 총 규모는 4억8,000만원이며 총 상금규모는 2억원,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 우승 상금과 별도로 승자, 패자 대국료가 별도로 책정돼 치열한 승부를 유도한다. [자료협조 | 한국기원]


▲ 서울 부광탁스의 권효진 감독의 포부 -“여자바둑은 대개 싸움바둑이다. 싸움바둑이 재미있다. 부광약품 연구소 건물에 마련된 전용 훈련실에서 우리 팀을 맹훈련시킬 계획이다. 기대해 주시라.”


▲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는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바둑에 발랄한 이미지를 더할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건배사 했다.


▲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가운데)이 조인식에 모인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박치문 한국기원 부총재와 부광약품 박원태 전무이사가 조인서에 사인하고 있다.


▲ 한국기원 측을 대표해 조훈현 이사가 부광약품 측에 기념반을 선물했다.


▲ 조인식 기념촬영장면(왼쪽부터 한국기원 박치문 부총재, 고재희 8단, 권효진 감독, 부광약품 김동연 회장, 부광약품 박원태 전무이사, 조훈현 이사, 김효정 기사회장, 양재호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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