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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종, 4개국 영재대결에서 아쉬운 3위

등록일
2019-03-28
제7회 합천군 초청 한국,중국,일본,중화타이페이 영재바둑대결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문민종 초단이 최종 전적 1승 2패로 3위에 그쳤다.

7회 합천군 초청 한국,중국,일본,중화타이페이 영재바둑대결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문민종 초단이 최종 전적 1승 2패로 3위에 그쳤다.

 

문민종 초단은 3월 25일의 1국에서는 대만의 라이쥔 푸 3단에게 승리했지만, 26일의 2국에서 일본의 세키 고타로 2단에게 패한 데 이어, 27일의 3국에서 중국의 천하오신 3단에게 패하면서 종합 전적 1승 2패가 됐다.

 

우승은 3전 전승을 거둔 중국의 천하오신 3단이 차지했다천하오신 3단은 2005년생으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 중 가장 어리다또한 작년에도 출전해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출전한 선수이기도 하다천하오신 3단은 작년에 1승 2패의 성적으로 최하위에 머물렀었지만올해는 전승 우승으로 작년 꼴찌의 설움을 풀었다.

 

2위는 2승 1패의 성적을 거둔 일본의 세키 고타로 2, 4위는 3패를 당한 중화 타이페이의 라이쥔푸 3단이 차지했다.

 

문민종 초단은 비록 3위에 그쳤지만이번 대회의 유일한 초단으로서 진 바둑들도 모두 좋은 기회가 있었기에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문민종 초단은 지난 3월 15일에 끝난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우승한 자격으로 이번 대회 출전권을 얻었었다.

 

한편 합천군은 하찬석국수배와 4개국 초청 영재바둑대회에 이어 5월에는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문민종:신진서강우혁:신민준)까지 후원할 예정이다.


문민종_초단.jpg

▲ 작년에 이어 연속 우승을 기대했으나 문민종 초단은 3위에 그쳤다.


제7회_합천군_한중일대_영재대결_3라운드_천하오신-승자(왼쪽)_vs_문민종.jpg

▲ 우승한 천하오신 3단과의 대국. 문민종 초단이 이 바둑을 이겼으면 한국,일본,중국의 선수 3명이 공동 우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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