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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리그 두 번째 시즌 개막

등록일
2017-07-20
조회수
1307
▲ 만 50세 이상의 백전노장들이 참가하는 2017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가 개막했다.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개막식이 20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대회장을 맡은 한국기원 김인 이사를 비롯해 강명주ㆍ조상호ㆍ홍승일 이사와 유창혁 사무총장, 양건 기사회장, 7개 참가팀 단장 및 선수단, 기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대회 소개 영상으로 시작한 개막식은 내빈 소개와 대회장 인사말, 7개팀 소개 영상 및 인터뷰, 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오찬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회장인 김인 9단은 개막식 인사말에서 “시니어기사들에게 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 준 7개 참가팀과 타이틀 후원을 맡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에 감사드린다”면서 “시니어들의 승부욕은 젊은 후배 기사들에게 뒤지지 않는 만큼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재미있는 바둑을 선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회장을 맡은 김인 9단.


올해 두 번째 대회를 맞는 시니어바둑리그에는 경기 부천판타지아(감독 양상국), 경북 상주곶감(감독 박성수), 전남 영암월출산(감독 한상열), 충북 음성인삼(감독 박종열)과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강원 삼척해상케이블카(감독 윤종섭), 서울 사이버오로(감독 유건재), 부산 KH에너지(감독 김성래) 등 7개팀이 출전한다.

7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시니어바둑리그의 정규시즌은 총 42경기, 126국으로 3판 다승제(제한시간 30분, 초읽기 40초 5회)로 펼쳐진다.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상위 네 팀이 3판 2선승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2017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의 개막전은 7월 24일 삼척해상케이블카와 영암월출산의 대결로 막이 오른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7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의 총규모는 4억1000만원, 우승상금 3000만원, 준우승상금 1500만원이다. 우승상금과 별도로 승자 50만원, 패자 30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책정됐다. 모든 대국은 바둑TV가 생중계한다.

▲ 2017 한국기원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 개막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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