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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전반기 막 내려, 서울 구전녹용 1위

등록일
2021-09-27
조회수
417
▲ 비록 전승에는 실패했지만 주장전에서 6승1패를 거두며 전반기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최규병 선수.
9월 27일 오전 10시, 한국기원에서 2021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 7라운드가 펼쳐졌다. 전반기를 마무리 하는 7라운드는 통합라운드로 진행되어 8팀 모두가 동시에 대국을 치렀다.

4승2패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던 서울 데이터스트림즈와 부산 KH에너지중에서 1위팀이 나올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두팀이 모두 패하고 3승3패를 기록하고있던 의정부 희망도시, 서울 구전녹용, 부천 판타지아가 승리를 거두면서 무려 5팀이 4승3패로 선두그룹을 형성했고 개인승수에서 가장 앞선 서울 구전녹용이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한편 전반기 전승신화에 도전했던 최규병 선수는 서봉수 선수에게 아쉬운 패점을 기록했다. 6승1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한 최규병 선수는 김종준 선수에게 승리한 차민수 선수와 함께 다승 공동선두 그룹을 형성했으며 서능욱 선수, 안관욱 선수, 서봉수 선수가 5승2패로 2위 그룹을 형성했다.

▲ 통합라운드로 치러진 정규리그 7라운드 결과.


▲ 정규리그 전반기 팀 순위.


▲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치러진 정규리그 7라운드.


▲ TV로 중계되는 대국은 바둑TV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 서울 구전녹용이 1위를 달리고 있던 서울 데이터스트림즈를 3:0으로 꺾으며 1위로 올라섰다.


▲ 유창혁-김일환.


▲ 1승5패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던 김일환 선수는 유창혁 선수에게 승리하며 슬럼프 탈출을 예고했다.


▲ 안관욱-백성호.


▲ 5승2패를 기록한 서울 구전녹용의 든든한 허리 안관욱 선수.


▲ 6승1패로 다승 공동선두에 오른 차민수 선수.


▲ 의정부 희망도시가 통영디피랑을 꺾고 기분좋게 전반기를 마무리 했다.


▲ 서능욱-김기헌.


▲ 대마를 사냥하며 전반기를 마무리한 서능욱 선수.


▲ 박승문-김동엽.


▲ 4승3패로 전반기를 마친 박승문 선수.


▲ 강만우-유병호.


▲ 시즌초반 4연패를 기록했으나 막판 2연승을 거두며 마음의 짐을 덜어낸 강만우 선수.


▲ 부천 판타지아가 부산 KH에너지를 꺾고 2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전승을 거두던 주장 최규병 선수가 패했지만 2,3지명의 힘으로 승리를 거둔 부천 판타지아.


▲ 서봉수-최규병. 전반기 최고의 빅매치. 최규병 선수의 전반기 전승 여부에 관심이 모였다.


▲ 최규병 선수의 7연승을 허락하지 않은 서봉수 선수.


▲ 강훈-장수영.


▲ 3연승을 거두며 4승3패로 전반기를 마무리한 강훈 선수.


▲ 김철중-정대상.


▲ 부진하던 정대상 선수가 전반기 막판에 중요한 승리를 거두었다.


▲ 스타영천이 영암 월출산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 김수장-김종수.


▲ 막판 2연승을 거두며 후반기를 기대하게 한 김수장 선수.


▲ 박영찬-오규철.


▲ 4승3패를 기록한 박영찬 선수.


▲ 3승3패를 기록한 나종훈 선수.


8라운드 경기는 10월4일부터 시작된다. 첫 경기는 통영 디피랑과 부산 KH에너지의 대결.

2021 편강배 시니어바둑리그의 우승 상금은 3,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 3위 1,000만원, 4위 500만원이다. 또 포스트시즌 상금 이외에 매 대국마다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되고, 출전하지 않는 대기 선수에게는 경기당 20만원의 미출전 수당이 지급된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시니어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바둑TV가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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