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어흥’ 설에 호랑이 기운 느껴볼까? 바둑TV, ‘2022 설특집 범 내려온다’ 방송!

등록일
2022-01-25
조회수
582
▲설 연휴에 방송되는 바둑TV '2022 설특집 범 내려온다'
2022년은 임인(壬寅)년, ‘검은 호랑이해’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바둑TV는 ‘호랑이띠 기사 간 대결’이라는 이벤트 대국으로 안방에 강인한 호랑이 기운을 전달한다. 98년생과 86년생 ‘호랑이띠’ 프로기사 6명이 두 팀으로 나눠 3인 릴레이 바둑을 펼칠 예정. 호랑이의 용맹스러운 기운을 받은 ‘호랑이띠’ 프로기사들의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 ‘3인 릴레이 대전’, 팀의 ‘찰떡호흡’이 승리의 관건!

설 연휴에 방영되는 바둑TV 프로그램 ‘2022 설특집 범 내려온다’는 일반적인 1:1 방식의 대국이 아닌 고교동문전 등 아마 대회에서 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릴레이 바둑으로 진행한다. 릴레이 바둑은 같은 팀의 세 명의 선수가 초장·중장·종장을 나누어 맡아 한 판의 대국을 벌이는 형식. 첫 번째 수부터 60수까지는 팀의 1장이, 60수부터 121수까지는 2장이, 122수부터는 3장이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판의 바둑을 3인이 함께 책임지기에 선수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팀원들의 호흡이 승리의 최대 관건이다. 협업을 통해 바둑 한판을 완성해 가는 즐거움을 선사할 바둑TV 설특집 프로그램. 과연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팀은 어디일까?   

◆ 조승아, 박하민 등 6인 출전, 호랑이의 기운으로 올해를 접수한다!

‘2022 설특집 범 내려온다’에는 박건호, 조승아, 박하민, 김다영 등 98년생 4명과, 백홍석, 박진솔 등 86년생 2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각각 ‘흑호’와 ‘백호’팀으로 나뉘어 3인 릴레이 바둑을 펼칠 예정이다. ‘흑호팀’은 박건호, 조승아, 백홍석으로 ‘백호팀’은 박하민, 김다영, 박진솔로 구성되어 98년생 2명, 86년생 1명이 한팀을 이룬다.

                                ▲흑호팀 왼쪽부터 백홍석, 조승아, 박건호

먼저 ‘흑호팀’의 1지명 박건호 5단은 2015년에 입단한 이후,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2018년에는 ‘제3회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흑호팀’의 2지명은 2021년, 최정 9단을 연거푸 격파하며 여자바둑계의 판도를 뒤흔든 조승아 선수. 많은 이들의 기대 속, 자신의 해인 호랑이해를 맞은 조승아 5단은 과연 호랑이들의 싸움 속에서 용맹하고 지혜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흑호팀’의 마지막 3지명은 바둑TV에서 해설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백홍석 9단이다. 섬세한 해설로 현재 시청자의 사랑을 받는 백홍석 9단이지만 그는 ‘비씨카드배’, ‘TV아시아’ 등 세계 대회 2관왕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실력자. ‘흑호팀’의 든든한 맏이 백홍석 9단은 과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낼 수 있을까.

                              ▲백호팀 왼쪽부터 박하민, 김다영, 박진솔
 
‘흑호팀’에 상대하는 ‘백호팀’의 1지명은 박하민 8단이다. 2015년 한국기원 연구생 내신 입단제도를 통해 입단한 박하민은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2018 크라운해태배’, ‘제4기 미래의별 신예최강전 왕중왕전’, ‘제2회 대통령배’ 등 국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백호팀’의 2지명은 초대 ‘한국제지배 여자기성전’ 우승 타이틀 보유자 김다영 4단. 프로기사 김성래 6단의 차녀이자 김채영 7단의 동생으로도 익히 알려진 김다영 4단은 과연 자신의 해를 맞아 여린 모습 뒤에 가려진 강인함을 뽐낼 수 있을까. ‘백호팀’의 3지명은 2002년에 입단한 박진솔 9단으로 그간 ‘KB국민은행 바둑리그’를 비롯한 국내 무대와 ‘삼성화재배’, ‘비씨카드배’ 본선 등 각종 세계 무대에서 활약, ‘에이스 킬러’라는 별명을 얻으며 존재감을 보여왔다.
 
‘2022 설특집 범 내려온다’ 제작을 맡은 바둑TV 윤효상PD는 “설 연휴 기간, 6명의 ‘호랑이띠’ 기사들의 경기를 관람하며 호랑이의 용맹과 기백의 기운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제작 소감을 전했다.   

◆ 지명 순번제 1경기, 박건호vs박하민, 조승아vs김다영, 백홍석vs박진솔 대진 확정

이번 대회는 총 3번의 경기를 진행한다. ‘지명 순번제’로 진행되는 1경기에서는 1지명 박건호와 박하민이 초반을 두고, 2지명 조승아, 김다영이 중반, 3지명 백홍석, 박진솔이 대국을 마무리한다. 이어진 2경기와 3경기는 이전 경기에서 패배한 팀이 ‘자율 오더제’와 ‘지명 순번제’ 중 선수 출전 방식을 결정하게 된다.
 
‘입단동기’ 간 대결 박건호와 박하민 선수의 상대전적은 현재 5승 2패로 박건호 5단이 앞서고 있으며, ‘언니들의 대결’ 조승아와 김다영의 상대전적은 7승 2패로 조승아 5단이 우세하다. ‘9단들의 대결’ 백홍석과 박진솔의 상대전적은 2승 1패로 박진솔 9단이 미세하게 앞서고 있다. 과연 귀중한 첫 승을 올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할 팀은 어디일까.

총 세 번의 경기 중 두 번을 이긴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지만 2:0으로 우승이 조기에 결정되어도 세 번째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2 설특집 범 내려온다’에 출전하는 6명의 프로기사는 “범띠해 특집 프로그램에는 꼭 출전하고 싶다.” 라며 흔쾌히 수락, 모두가 한목소리로 기대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바둑TV 임진영 본부장은 “임인년 올 한해 호랑이 기운이 시청자와 함께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설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용맹스럽고, 힘 있는 호랑이 기운을 받아 모든 일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반상에 범 내려온다! 바둑TV ‘2022 설특집 범 내려온다’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31일 월요일부터 2월 2일 수요일까지 저녁 7시에 방송되며, 2월 1일 화요일부터 2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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