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자바둑리그 통합 우승 보령 머드, 우승 기념식 가져

등록일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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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김동일 보령시장과 보령 머드 선수단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보령 머드가 28일 연고지 보령시에서 우승 기념식을 가졌다.


우승 기념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신재만 보령시 안전행정국장
, 김선미 보령시 교육체육과장, 복천규 보령시 체육지원팀장이 참석해 보령 머드 문도원 감독과 최정 9단 등 선수단을 축하했다.

우승 기념식은 인터뷰, 우승 트로피 전달, 기념 촬영 등 순서로 30분 정도 진행됐다.


우승 축하 인터뷰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은 
창단 첫해 통합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바둑 애호가 여러분과 보령 시민의 열정적인 응원이 있어 가능했다 내년엔 더 강한 보령 머드팀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다음 시즌에 보령 9경 중 하나인 상화원 전통 정원에서 지역투어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상화원은 자연미와 한국식 전통미를 살려 섬 전체를 정원으로 조성한 보령의 명소다.


인터뷰 이후 진행된 트로피 전달식에서 문도원 감독이 보령 머드 선수단을 대표해 김동일 보령시장에게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 트로피를 전달했다.


보령시를 연고로 한 보령 머드는 초대 감독으로 문도원 감독을 선임하고 지역연고선수로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을 선발했다. 이어 4 29일 열린 선수 선발식을 통해 2지명 강다정 2, 3지명 김경은 2, 후보 박소율 초단을 지명하며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보령 머드는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 정규 리그에서 8 6패로 우승한데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안 곰소소금을 2-0으로 꺾고 창단 첫해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 6일 열린 시상식에서는 주장 최정 9단이 13 1패로 MVP와 다승상을, 문도원 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하며 팀을 후원해준 보령시의 기대에 부응했다.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는 보령 머드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부안 곰소소금이 준우승, 여수 거북선이 3, 포항 포스코케미칼이 4위를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우승팀에게는 5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준우승 3500만원, 3 2500만원, 4 1500만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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