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초대 우승자’ 신진서, 영재 vs 정상 대결에서 현유빈에게 승리

등록일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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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신진서 9단이 영재 vs 정상 대결에서 현유빈 3단에게 승리했다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영재 대표’ 현유빈 3단과 영재 vs 정상 대결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10일 경남 합천군에 위치한 청와대 세트장에서 열린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에서 신진서 9단이 현유빈 3단에게 12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


‘초대 우승자’에서 ‘정상 대표’로 돌아온 신진서 9단은 “합천은 1회 대회부터 영재로 나와 정상으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까지 자주 찾았다”면서 “항상 반겨주시고 대회를 후원해주신 합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해도 좋은 기운을 받아 더 많은 세계대회에서 우승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 현유빈 3단은 “신진서 9단과 두 번째 대국인데 부족한 걸 많이 느꼈다”며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설욕하고 싶고 열심히 노력해서 신진서 9단처럼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 이후에는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과 2020 합천 역대 영재vs여자 정상 연승대항전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해 배몽희 합천군의회 의장, 김해은 합천군 체육회장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신진서 9단, KB리그 수려한 합천 고근태 감독 등이 참석했다.


▲대회 관계자 및 선수단 사진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은 종합기전 우승ㆍ준우승자를 제외한 17세(2002년생) 이하 프로기사 28명이 출전해 지난 2월 25일부터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를 가려냈다. 결승에 오른 현유빈 3단과 김경환 2단은 지난 5월 4~6일 열린 결승3번기를 벌여 현유빈 3단이 2-1으로 승리하며 입단 후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배몽희 합천군의회 의장은 우승자 현유빈 3단에게 상금 800만원과 트로피를, 김해은 합천군 체육회장은 준우승자 김경환 2단에게 상금 4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영재최강전 우승 현유빈(오른쪽)과 배몽희 의장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020 합천 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 연승 대항전’은 하찬석 국수배 영재최강전 역대 우승자 5명과 여자 랭킹 상위 5명의 5 대 5 연승전으로 펼쳐졌다. 1국부터 사이좋게 1승씩 나눠가졌던 두 팀은 각 팀 2명이 남은 상황에서 영재팀 4번째 주자 박종훈 4단이 여자 정상팀 오유진 7단, 최정 9단을 연파하며 영재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우승을 차지한 역대 영재팀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는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합천군의회와 합천군체육회·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했다.


▲문준희 합천군수(가운데)에게 신진서 9단과 현유빈 3단이 사인바둑판을 선물했다

▲합천군 바둑협회에서 신진서 9단에게 LG배 우승 축하 기념해 합천 도자기를 선물로 전달했다. (왼쪽부터) 안동환 전 합천군바둑협회장, 신진서 9단, 김윤곤 합천군바둑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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