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니어바둑리그, 8개 팀 선수선발식 열려

등록일
2020-06-25
조회수
256
▲(왼쪽부터)원봉루헨스 박상돈 감독, 구전녹용 권갑용 감독, KH에너지 김성래 감독,
데이터스트림즈 양상국 감독, 스타 영천 윤종섭 감독, 의정부 희망도시 이형로 감독,
부천 판타지아 이홍열 감독, 영암 월출산 한상열 감독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 선수선발식이 25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선수선발식에는 KH에너지(부산 KH에너지-감독 김성래)를 비롯해 부천시(부천 판타지아-감독 이홍열), 영암군(영암 월출산-감독 한상열), 의정부시(의정부 희망도시-감독 이형로), 원봉(김포 원봉루헨스-감독 박상돈)과 신생팀 영천시(스타 영천-감독 윤종섭), 편강한의원(서울 구전녹용-감독 권갑용), 데이터스트림즈(서울 데이터스트림즈-감독 양상국) 등 8개 팀 감독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선수선발식은 각 구단 소개와 지역연고선수·보호선수 발표, 드래프트 순번 추첨, 선수 선발, 대진순번 추첨, 감독 인터뷰, 기념촬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각 팀은 지난 19일 지역연고선수를, 23일에 보호선수를 사전지명했다.


4년 만에 리그에 돌아온 ‘일지매’ 유창혁 9단은 신생팀 서울 데이터스트림즈와 서울 구전녹용에서 동시에 부름을 받아 추첨을 통해 데이터스트림즈 품에 안겼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유창혁 9단 외에도 안관욱ㆍ정대상 9단, 이기섭 8단 등 4명의 선수 전원을 지역연고선수로 사전 선발했다.


유창혁 9단을 놓친 서울 구전녹용과 또 다른 신생팀 스타 영천은 지역연고선수를 선발하지 않았다.


기존팀 중에서는 부천 판타지아와 부산 KH에너지가 보호선수 지명을 포기한 가운데 영암 월출산이 보호선수로 1지명 차민수 5단을, 지역연고선수로 3지명 오규철 9단을 사전지명했다. 의정부 희망도시는 1지명 서능욱 9단과 2지명 김동엽 8단을, 김포 원봉루헨스는 김수장 9단, 김기헌 7단, 박영찬 5단을 1~3지명 선수로 보호했다.


8개 팀은 선수선발식을 통해 사전지명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 영입에 나섰다.


디펜딩챔피언 부산 KH에너지가 드래프트 순번 1번을 뽑아 서봉수 9단을 가장 먼저 호명했으며, 뒤이어 스타 영천이 최규병 9단, 서울 구전녹용이 김일환 9단, 부천 판타지아가 김종수 9단을 1지명으로 선택했다.


드래프트 8번 부천 판타지아의 4지명 박종열 5단을 끝으로 선수선발을 모두 마친 8개 팀은 추첨을 통해 대진순번을 결정했다.


대진 추첨 결과 내달 13일에 펼쳐지는 개막전은 김포 원봉루헨스와 서울 구전녹용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어 14일에는 부산 KH에너지와 서울 데이터스트림즈, 15일에는 스타 영천과 의정부 희망도시, 16일엔 부천 판타지아와 영암 월출산이 첫 경기에 나선다.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국으로 3판 다승제로 진행된다. 매년 오더제로 열렸던 경기는 전반기(1~7라운드) 지명제, 후반기(8~14라운드) 오더제로 진행한다.


정규리그 상위 4개팀은 준플레이오프-플레이오프-챔피언결정전으로 열리는 스텝래더 방식으로 다섯 번째 우승팀을 가려낸다.
2020 NH농협은행 시니어바둑리그의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로 모든 대국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승팀에게는 35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2000만의 상금이 주어지며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원, 패자 4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NH농협은행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시니어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바둑TV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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