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변의 크라운해태배, 송지훈ㆍ이창석 결승3번기 격돌

등록일
2020-01-20
조회수
581
▲입단 후 첫 우승에 도전하는 송지훈 5단과 이창석 5단은 동문 선후배 사이다
만25세 이하 최강자를 가리는 2019 크라운해태배의 우승컵은 송지훈(22) 5단과 이창석(24) 5단이 3번기로 다투게 됐다.

이변에 이변을 연출한 끝에 결승에 진출한 랭킹 26위 송지훈 5단과 37위 이창석 5단은 입단 후 첫 타이틀에 도전한다.

19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4강전에서 이창석 5단이 랭킹 5위 변상일 9단에게 24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다. 이창석 5단은 예선에서 이연 초단을 꺾고 본선에 오른데 이어 본선에서 백찬희 3단, 박상진 4단, 박진영 3단, 변상일 9단을 연파하는 등 파죽의 5연승 끝에 결승에 올랐다.

17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 4강 첫 경기에서는 송지훈 5단이 박건호 4단에게 303수 만에 백 1집반승하며 결승에 선착했다. 예선에서 윤민중 2단을 잡고 본선에 진출한 송지훈 5단은 허서현 초단에게 승리하며 본선 16강에 올랐고 이어 김명훈 7단에게 반집승, 8강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신민준 9단에게 불계승하는 등 역시 5연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나란히 2015년 입단한 송지훈 5단과 이창석 5단은 장수영 바둑도장에서 함께 공부한 선후배 사이다. 입단은 송지훈 5단이 한 달 빠르지만 나이는 이창석 5단이 두 살 위다.

통산 전적은 여섯 차례 맞붙어 이창석 5단이 4승 2패로 앞서 있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크라운해태가 후원하는 2019 크라운해태배의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진다.

우승 상금 3000만원, 준우승 상금 1200만원인 2019 크라운해태배 결승 3번기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결승3번기는 오후 1시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지난 대회 결승에선 박하민 7단이 나현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입단 후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언론사뉴스

주소 : 서울시 성동구 마장로 210 전화 : 02-3407-3800 팩스 : 02-3407-3875 이메일 : webmaster@baduk.or.kr 사업자등록번호 : 206-82-03412 출판 : 1967년 7월 7일 등록(라-906호)
(재)한국기원 대표자: 임채정
ⓒ 2010 ~ 2019 KOREA BADUK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