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여섯 번째 막 올리는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내달 2일 개막

등록일
2019-07-08
조회수
259
▲제5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시상식 장면(자료사진)
세계 정상부터 청소년까지 바둑으로 하나 되는 ‘한여름 바둑축제’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내달 2일 신안군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 막을 올린다.

전라남도가 2014년 처음으로 개최한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김인·조훈현·이세돌 등 3대 국수를 배출한 전라남도를 널리 알리고, 외국과의 교류를 통한 바둑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는 매년 1000여명이 참가해왔으며 그동안 국제프로대회를 비롯해 국내프로대회, 국제·국내 청소년대회, 국제 어린이바둑대회, 국제친선교류전 등 다양한 바둑대회가 열려 바둑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원년대회인 2014년에는 한·중 단체바둑대항전·국제페어바둑대회·국제 어린이바둑축제 등이 벌어졌으며 2016년부터는 일본과 대만까지 문호를 넓혀 단체전 및 페어대회 규모를 확대했다. 2018년부터는 단체전 대신, 세계프로최강전(개인전)과 국내프로토너먼트를 창설해 국제페어대회 포함 3개 부문으로 변경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방식으로 개최된다.

한·중 단체바둑대항전에선 한국과 중국이 한 번씩 우승컵을 차지했으며 한·중·일·대 단체바둑대항전에서도 한국과 중국이 한 번씩 우승을 나눠가졌다. 지난해 처음 열린 세계프로최강전에선 박정환 9단이 대만의 왕위안쥔 8단을 제치고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국제페어바둑대회에는 그동안 한국의 조훈현·이창호 9단, 일본의 린하이펑·다케미야 마사키·요다 노리모토 9단 등의 레전드 선수들이 참가해 화제가 됐으며 올해도 유창혁·위빈·요다 노리모토·왕리청 9단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에는 한국랭킹 1∼6위 신진서·박정환·이동훈·김지석·신민준·변상일 9단과 지난해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 우승자 이지현 9단 등 초호화멤버가 총출동하며 후원사시드 1명은 미정이다.

총규모 10억 7000만원인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 전남교육청, 강진군ㆍ영암군ㆍ신안군이 공동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한국기원과 전라남도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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