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안 국제시니어 바둑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등록일
2019-06-12
조회수
224
▲신안 국제시니어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 바둑의 전설 16명이 모여 열전을 펼친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일 ‘1004섬’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 위치한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김인 한국팀 단장, 김공열 신안바둑협회장, 각국 참가 선수 및 단장 등 100여 명이 자리해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폐회사를 통해 “5일간 대국에 최선을 다해 임해준 각국 선수들께 감사드리며 먼 길 오신만큼 뜻하는 경기를 펼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한다. 신안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내년에도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신안은 이번 시니어 국제바둑대회 외에도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학생 바둑대회, 국수산맥 국제 바둑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군수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바둑대회를 부단히 가꾸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폐회사 후 열린 시상식에서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은 단체전 우승팀 한국에 우승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를 전달했고,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인전 우승자 대만 왕리청 9단에게 우승상금 5000만원과 트로피를, 중국 위빈 9단에게 준우승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선수단은 대회 개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박우량 신안군수에게 16명 전원의 사인이 들어간 바둑판을 선물로 증정했다.



▲(왼쪽부터) 양재호 9단, 서봉수 9단, 김용배 신안군의회 의장, 유창혁 9단



 


▲(왼쪽부터) 개인전 우승 왕리청 9단, 박우량 신안군수, 준우승 위빈 9단



▲김인 9단(오른쪽)이 선수단을 대표해 사인 바둑판을 박우량 신안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시니어기사 16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펼쳐졌다. 3명의 선수가 한팀을 이뤄 풀리그로 벌어진 단체전에서는 한국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국이 준우승, 일본이 3위, 대만이 4위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열린 개인전 결승에서는 대만 왕리청 9단이 308수 만에 백 5집반승을 거두고 초대 챔프에 올랐다.

한국기원이 주최하고 전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한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의 개인전 우승 상금은 5000만원, 단체전 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각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씩이 주어졌다.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 각국 참가선수 명단
한국 : 서봉수ㆍ유창혁ㆍ양재호ㆍ서능욱ㆍ김종수 9단, 김기헌 7단
일본 : 다케미야 마사키ㆍ고바야시 고이치ㆍ요다 노리모토 9단
중국 : 류샤오광ㆍ루이나이웨이ㆍ위빈 9단
대만 : 린하이펑ㆍ왕리청ㆍ왕밍완 9단
와일드카드 : 조치훈 9단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 단체전 결과



<2019 1004섬 신안 국제시니어바둑대회> 개인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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