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정환ㆍ신진서 등 한국 최정예 10명, 중국 LG배 독주 저지 나선다

등록일
2019-05-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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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 전경 [자료사진]
한국랭킹 1∼3위 박정환ㆍ신진서ㆍ김지석 9단을 비롯한 10명의 한국 최정예 선수들이 중국의 LG배 독주를 막기 위해 본선 무대에 출격한다.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32강전이 27일 경기도 김포시 마리나베이 호텔에서 열린다.

본선 32강에 앞서 26일 오후 6시부터 개막식이 열린다. 본선 32강 대진 추첨은 개막식에서 결정되며 32강전 승자는 29일 같은 장소에서 16강전을 벌인다.

주최국 한국은 통산 10번째 우승 및 중국의 대회 4연패를 저지하기 위해 10명이 본선에 출사표를 올린다. 랭킹 1위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신진서ㆍ김지석ㆍ변상일ㆍ강동윤ㆍ이지현 9단이 시드를 받았고, 나현ㆍ백홍석ㆍ최정 9단 등 3명은 예선을 통과했다. 박영훈 9단은 와일드카드를 받아 본선에 합류했다.

한편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중국은 대회 참가국 중 최다 인원인 18명이 본선에 출전한다. 전기 챔피언 양딩신 9단을 필두로 커제ㆍ스웨ㆍ천야오예ㆍ판팅위 9단이 시드로 출전권을 확보했고, 탄샤오ㆍ당이페이ㆍ미위팅 9단, 쉬자양 8단, 타오신란ㆍ리쉬안하오ㆍ판윈뤄ㆍ퉁멍청ㆍ자오천위ㆍ랴오위안허 7단ㆍ펑리야오 6단, 투샤오위 4단, 루리옌 초단 등 13명은 예선을 통과했다.

일본은 자국 일인자 이야마 유타 9단과 장쉬 9단, 쉬자위안 8단이, 대만은 쉬하오홍 6단이 나선다.

본선 32강부터 4강까지는 단판 토너먼트로 벌어지며 내년 2월 예정인 결승3번기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양딩신 9단이 중국 스웨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각국의 본선 진출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한국(10명)
박정환ㆍ신진서ㆍ김지석ㆍ변상일ㆍ강동윤ㆍ이지현 9단(이상 시드), 나현ㆍ백홍석ㆍ최정 9단(이상 예선 통과), 박영훈 9단(와일드카드)
 
중국(18명)
양딩신(楊鼎新)ㆍ커제(柯潔)ㆍ스웨(時越)ㆍ천야오예(陳耀燁)ㆍ판팅위(範廷鈺) 9단(이상 시드), 당이페이(黨毅飛)ㆍ탄샤오(檀嘯)ㆍ미위팅(羋昱廷) 9단, 쉬자양(許嘉陽) 8단, 타오신란(陶欣然)ㆍ리쉬안하오(李軒豪)ㆍ판윈뤄(范蘊若)ㆍ퉁멍청(童夢成)ㆍ자오천위(童夢成)ㆍ랴오위안허(廖元赫) 7단ㆍ펑리야오(彭立堯) 6단, 투샤오위(屠曉宇) 4단, 루리옌(呂立言) 초단(이상 예선 통과)
 
일본(3명)
이야마 유타(井山裕太)ㆍ장쉬(張栩) 9단, 쉬자위안(許家元) 8단(이상 시드)
 
대만(1명)
쉬하오홍(許皓鋐) 6단(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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