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성화재배, 본선 시작과 동시에 우승자 가린다

등록일
2019-05-01
조회수
197
▲안국현 9단과 커제 9단이 명승부를 펼친 2018 삼성화재배 결승 대국 장면 [자료사진]

‘변화의 혁신의 대명사’로 통하는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2019년부터 대회방식과 일정을 대폭 변경했다.


우선 2009년 14회 대회 본선 32강전에 도입한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이 1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또한 2001년 6회 대회부터 3번기로 결승 진출자를 가렸던 준결승 3번기도 18년 만에 단판 승부로 바뀐다.


가장 큰 변화는 네 차례로 나뉘어 열리던 본선 일정을 원스톱 진행으로 전환한 것이다.


8월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본선 개막부터 결승 3번기까지 열흘 안에 끝내는 스피디한 일정으로 조정했다.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28일 열리는 아마추어 선발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장정에 돌입한다. 아마추어 선발전을 통과한 9명과 연구생 시드 3명(백현우ㆍ조성호ㆍ양유준)은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열리는 통합예선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3개조로 나뉘어 열리는 통합예선에는 일반조 14장의 티켓을 비롯해, 시니어조와 여자조에 각각 2장씩 4장, 월드조 1장 등 모두 19장의 본선 티켓이 걸려 있다.


19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본선 시드를 받은 12명(전기 4강 진출자, 국가 시드 8명), 와일드카드를 받은 1명과 함께 본선 32강에서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컵을 다툰다.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본선 32강과 16강은 8월 30일과 31일, 8강ㆍ4강은 9월 1일과 2일 열리며, 결승 3번기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속행된다. 본선 전 경기는 삼성화재 유성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전기 대회 시상식 장면. 최종국까지 가는 접전 끝에 커제 9단(왼쪽)이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전기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커제 9단이 안국현 9단에게 2-1로 역전승하며 대회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중국이 4연패 중인 삼성화재배의 통산 우승 횟수는 한국이 12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고 이어 중국이 9회, 일본이 2회씩 정상을 밟았다.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 상금 규모는 7억 8000만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일정


구분

일정

일시

장소

통합예선

일반조시니어조여자조 : 5회전 토너먼트
월드조 : 4회전 토너먼트

 630()
75()

 한국기원

본선

본선 개막식

 8월 29일(목)

 삼성화재

32강전

 8월 30일(금)

16강전

 8월 31일(토)

8강전

 9월 1일(일)

4강전

 9월 2일(월)

휴식

 9월 3일(화)

결승 3번기

 9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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