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문민종, 한ㆍ중ㆍ일ㆍ대 영재대결 3위

등록일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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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종 초단(오른쪽)이 천하오신 3단에게 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문민종(16) 초단이 한ㆍ중ㆍ일ㆍ대 영재바둑대결에서 3위를 했다.

한국대표로 출전한 문민종 초단은 2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회 합천군 초청 한ㆍ중ㆍ일ㆍ대 영재바둑대결 최종국에서 중국의 천하오신(陳豪鑫ㆍ15) 3단에게 22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문민종 초단은 앞서 25일 열린 1국에서 라이쥔 푸(頼均輔ㆍ16) 3단에게 승리를 거뒀지만 26일 열린 2국에서 일본의 세키 고타로(關 航太郎ㆍ17) 2단에게 패해 최종전적 1승 2패로 대회를 마쳤다. 문민종 초단은 2승 1패를 기록한 세키 고타로 3단에게 밀려 3위로 마감했다.

한편 천하오신 3단은 1국에서 세키 고타로 2단에게, 2국에서 라이쥔 푸 3단에게 승리한데 이어 3국에서 문민종 초단마저 꺾으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문민종 초단은 제7기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대회 한국대표로 출전했다.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 우승한 천하오신 3단은 500만원을, 준우승한 세키 고타로 2단은 300만원, 3위 문민종 초단은 200만원, 4위 라이쥔 푸 3단은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 후 선수 및 내빈 단체사진

제7회 합천군 초청 한ㆍ중ㆍ일ㆍ대 영재바둑대결은 만 17세 이하 4개국 영재대표가 출전했다.

지난 15일 막을 내린 제7기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문민종 초단과 강우혁 2단은 5월 합천군에서 개최예정인 ‘양신’ 신진서·신민준 9단과의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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